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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와 아기를 위한 프리미엄 토털 케어 서비스를 선보입니다.
H+병원은 대한민국 대표 산후 케어 브랜드 핑크마미(Pink Mami) 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했습니다.
핑크마미는 2025년 ‘K-Wellness 인증’을 받은 한국의 선도적인 산후 케어 전문 브랜드로, 산후 회복과 힐링 프로그램, 임신 교육 등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.
이번 협력을 통해, H+의 전문 산부인과 진료와 생식 건강 관리 시스템에
핑크마미의 산후 회복, 임신 교육, 힐링 프로그램 등 한국식 웰니스 노하우가 더해져,
베트남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토털 케어 플랫폼이 탄생합니다.
양 기관은 향후 임신·출산·산후 회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,
현대 의학과 한국 전통 케어 방식을 조화롭게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
핑크마미 김지선 대표는 “H+와의 협력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”라고 밝혔으며,
H+ 김상일 병원장은 “이번 제휴가 H+ 산부인과 케어의 새로운 도약이 되길 기대합니다”라고 전했습니다.
👶 H+와 Pink Mami가 함께 만드는, 엄마와 아기를 위한 가장 따뜻한 여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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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치플러스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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