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9일, H+병원은 하노이 의대병원과 함께 꽝찌성 흐엉화, 케산사에서
‘무료 진료·투약 및 선물 전달 프로그램’을 공동 개최했습니다.
이번 행사에서 약 1,000명의 지역 주민 (대부분 소수민족)이 의료진으로부터
개별 상태에 맞춘 진료, 건강 상담, 그리고 무료 의약품을 지원받았습니다.
특히 H+는 개인용 의약품 1,000세트를 전달하고,
동시에 지역 약상자(지역 보건소)에 필요한 다양한 의약품을 기부하며
각 가정과 케산사 전체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했습니다.
H+는 전문적인 의료 역량뿐 아니라, 인간애와 의료 윤리를 바탕으로
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·의료·지역사회 간의 건강한 연결,
그리고 주도적 건강관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.
H+대표자는 “H+는 건강 관리는 진료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,
지역사회와의 동행이라는 책임을 통해 모든 주민이 어디든
양질의 의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.”라고 강조했습니다.
이번 활동은 H PLUS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,
즉 의료적 품질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, 공동체 결속,
그리고 전인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중 하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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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치플러스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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