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+병원, 사랑은 나눔이다!

박닌 꽈깜 나환자촌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!

2025년 11월 14일, H+병원은 KOCHAM(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)과 함께 박닌에 위치한 꽈깜 나환자촌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전했습니다.

이곳에는 나병으로 평생을 살아온 어르신들이 머물고 있으며, 손과 발을 잃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더욱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입니다.

H+병원은 추운 겨울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기침시럽 200개와 진통제 세트 200개를 전달했습니다. 비록 큰 선물은 아니지만, 정성과 진심을 담은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랐습니다.

H+병원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작은 나눔이 더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된다고 믿습니다.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,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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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치플러스병원

“앞선의학, 따뜻한 마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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